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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5 검찰 총장 내정자 말말말. by H. Son

검찰 총장 내정자 말말말.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천 후보자를 무작정 옹호했던 한나라당 의원들을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지난 13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이 일었지만 여당 의원들은 편들기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이다. 네티즌들은 15일 주성영 최병국 이주영 이한성 장윤석 의원 등에 대해 “창피한 줄 알아라”며 무책임을 성토했다.

주 의원(제18대 국회의원(대구 동구갑, 한나라당)(2008))은 인사청문회 당시 천 후보자의 고가 아파트 구입을 둘러싼 금전거래에 의문이 일자, “딱하다. 집 한 채 마련하고 이렇게 구설수에 오르다니, 검사 생활 24년에 재산이 14억∼15억원인 점은 보기 드물게 청렴하다”고 말한 것이 문제가 됐다. 또 “왜 아들결혼식에 청첩장을 안 돌렸냐”는 옹호성 질문을 던졌다.

장윤석 (제18대 국회의원(영주시, 한나라당)(2008) 의원은 “부모와 2·3대가 함께 살려고 (큰 아파트를 구입)한 것은 핵가족시대에 매우 권장할 일”이라며 “의혹은 없다”고 후보자를 변호했었다.

이한성 (제18대 국회의원(문경 예천, 한나라당)(2008)의원은 “아주 훌륭한 분이 총장에 내정됐다”고 치켜세웠다가 스타일을 구겼다.

별의별 말들이 다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난 이제 딱 팩트만 적기로 했음.

잘 기억했다 낙선시킵시다. (근데 지역이 지역인지라 별로 기대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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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 Son

2009/07/15 22:41 2009/07/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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