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지 않으면 느끼지 못하는것이 있고 참여하지 않으면 보지 못하는 것이 있다..' 고. 요즘 매일같이 느끼고 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이 알고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행했을때와 행하지 않았을때의 자기가 느끼는 감정은 천지차이일 것이다.
그것이 봉사활동이 되었건 정치활동이 되었건 노동운동, 환경운동이 되었건 말이다.
얼핏 18세기 계몽주의사상에 맞닿아 있을수도 있겠지만 지식인이 행동하지 않는다면 알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어찌 알릴수 있겠냔 말이다.
역사의 현장이 어쩌구 백날 입으로 떠들어 봐야 아무 소용 없는거다.
광장에 나가서 큰 목소리 내지 않는 이상은...
어떻게든 많은 사람들이 큰 소리를 낼 시점이 된거다.
침묵은 암묵적 동의란 말도 있지 않은가.
Posted by H. Son

